마음한줄
"천복을 따르되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설령 그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고 해도 꿈을 위한 길을 반드시 열릴 것이다"
편집=정신영
기사입력 2016.11.05 01:31
▲ 사진=고이정, 편집=정신영
편집=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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