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 하면 떠올리는 선생님이 있는가'라는 조사에 응답자의 76%가 "있다"고 답했다. 또 '어느 시절의 선생님이 생각나는가'에는 초등학교 선생님(35%), 고등학교 선생님(20%), 중학교 선생님(15%), 대학 선생님(5%) 순이었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스승의 날' 관련 설문 결과를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교사 90% "스승의 날 생각하는 선생님 있다" 헤럴드경제
- ·국민 83% "학교 선생님 존경 못받아"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