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구조활동 보고에 의하면 출동 총 531,699회, 구조활동 400,089건으로 110,133명의 생명이 구조되었다. 사계절 중 여름이 34.8%로 구조건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고유형별로는 벌 관련 사고가 23.1%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 상황별로 본 2013년 구조활동에 대한 내용을 그래프로 정리했다.
구조 건수가 가장 많았던 계절은 34.8%로 '여름'을 꼽았다. 이어 가을(28.9%), 봄(18.7%), 겨울(17.6%) 순으로 조사됐다.
사고 유형별 구조 건수 1위는 '벌 관련 사고'가 23.1%로 1위를 차지했다. 동물 관련 사과(11.6%), 화재 사고(11.4%), 교통(9.5%), 위치 확인 (8.4%)를 차지했다.
구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시간은 '오후 12~18시'(37.3%)로 1위. 이어 오전 06~12시(27.4%), 저녁 18~24시(22.5%), 심야 00~06시(12.8%) 순이다.
요일별 구조 건수는 15.1%로 일요일이 가장 높았고 나이별로는 50세 미만이 17.3%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유형별 구조 건수 1위는 '벌 관련 사고'가 23.1%로 1위를 차지했다. 동물 관련 사과(11.6%), 화재 사고(11.4%), 교통(9.5%), 위치 확인 (8.4%)를 차지했다.
구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시간은 '오후 12~18시'(37.3%)로 1위. 이어 오전 06~12시(27.4%), 저녁 18~24시(22.5%), 심야 00~06시(12.8%) 순이다.
요일별 구조 건수는 15.1%로 일요일이 가장 높았고 나이별로는 50세 미만이 17.3%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