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국내·외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 1위는 누구?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13 08:51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를 조사한 결과 '삼성 이승엽'(8%)이 1위를 차지했다. 3%를 얻은 '롯데 강민호'가 뒤를 이었고, '기아 윤석민'(3%), '넥센 박병호'(2%), '한화 김태균'(2%) 순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해외 활동 중인 선수에 대한 조사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관련뉴스
국내 프로야구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팀은?
이승엽, 한국 프로야구 첫 개인 통산 400호 홈런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