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탐구

솔로들 혼자라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일 1위는?

  • 편집= 권연수
기사입력 2017.09.29 09:28
대한민국 미혼남녀는 솔로 생활 2년이 지나면 경각심을 가장 크게 느낀다고 한다. 물론 혼자라도 괜찮다며 애써 위안을 삼지만 도저히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는 데 무엇일까. 각종 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 솔로가 혼자 하기 가장 어려운 일 1위로는 ‘고깃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것(16%)’이 선정됐다. 이어  ‘술집에서 술 마시기(15.3%)’, ‘벚꽃놀이와 불꽃축제 등의 지역 행사 즐기기(14.3%)’ 등을 꼽았다.
  • 장기 솔로생활로 생긴 최악의 태도 및 습관은 ‘혼자 놀기에 익숙해지는 것(32%)’ 이었다. 이어 ‘집과 회사로 고정된 행동반경(20.6%)’, ‘자기확신 결여(15.2%)’, ‘잦은 음주(5.8%)’, ‘TV 중독(4.7%)’, 등이었다.
  • 솔로라는 경계심이 드는 상황에 대해 여성은  ‘매력에 자신감이 떨어질 때(17.4%)’, ‘주변에 커플이 많을 때(13.9%)’ 등으로 답했다. 반면 남성은  ‘주변에 커플이 많을 때(16.6%)’, ‘혼자인 게 더는 외롭지 않을 때(13.4%)’ 등을 꼽았다.
  • 편집= 권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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