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라면도 매운맛을 가장 선호한다. 그렇다면 시판 중인 라면 중 가장 매운 라면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라면 중 나트륨 함량이 높은 라면은 어떤 제품일까. 각종 통계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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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면 중 가장 매운 라면은?
매운맛의 강도를 나타내는 SHU 스코빌지수는 고추류에 포함된 캡사이신의 농도를 스코빌단위(Scoville Heat Unit)로 계량화한 것을 말한다. 스코빌지수 기준으로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이 8,557 SHU로 가장 매운 라면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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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시판된
라면 가격의 변화 추이
국내에 라면이 첫선을 보인 것은 1963년 9월 닭기름으로 튀긴 10원짜리 삼양라면이다. 이후 라면값은 1970년에 20원, 1978년에 50원이 됐고 1981년 100원대로 올라섰다. 1986년에 농심 신라면이 200원으로 출시, 당시 삼양라면은 100원을 고수했다. 신라면은 2007년 650원이었다가 2008년 750원으로 인상됐으나 2010년 730원으로 인하됐다. 2011년 780원으로 인상된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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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추이
오뚜기의 공세에 농심은 라면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자 28년 만에 신라면의 맛과 포장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고, 삼양과 팔도 등 후발주자들도 공격에 나서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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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도 높은 봉지 라면 12개 중
나트륨 1위 라면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 높은 봉지라면 4개 업체의 12개 제품을 선정해 제품에 표시된 나트륨 함량을 기준으로 만들었으며 신라면, 삼양라면, 오징어짬뽕은 재출시 된 제품 기준으로 표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햠량은 1,769mg으로 1일 영양소기준치 2,000mg의 88.4%를 차지했다. 일부 제품이 재출시 되면서 나트륨이 저감화되었지만, 여전히 나트륨 함량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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