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KLPGA 프로가 직접 레슨… 한진트래블, 골프 아카데미 여행상품 연달아 출시
한진트래블이 프로 골퍼가 동행하는 프리미엄 골프 여행상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라인업 다각화에 나섰다.
먼저 SBS 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나상현 프로(미국 PGA 클래스 A 정회원)와 함께하는 북해도 골프 여행이 8월 23일과 27일 출발 4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나 프로는 드라이빙 레인지·벙커·그린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레슨을 진행한다. 라운딩은 삿포로 시내 인근 54홀 규모의 기타히로시마 골프 클럽에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귀국 후에도 연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나상현 프로가 운영하는 'TEAM NA 골프 아카데미' 1회 레슨권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KPGA·KLPGA 정회원 프로가 동반하는 골프 아카데미 상품도 함께 출시됐다. 2019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박소연 프로를 비롯해 정재훈 프로,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이현지 프로가 참여하며 동반 프로는 상품·날짜별로 랜덤 배정된다. 목적지는 여름에도 쾌적한 북해도와 아오모리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일부 날짜 제외) 출발하는 3박4일 일정이다. 일정 중에는 4인 단독 필드 레슨과 벙커·어프로치 집중 훈련이 진행되며, 북해도는 루스츠 컨트리 클럽, 아오모리는 바다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아오모리 스프링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골프 테크놀로지 기업 유니코(UNEEKOR, 구 QED)와 협업한다. 고속 카메라 센서와 정밀 론치 모니터 기술로 글로벌 시뮬레이터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유니코의 전국 1,200여 개 가맹점 QED 시뮬레이터 스크린을 통해 골프 여행 상품 광고를 송출하며 잠재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유니코의 인프라를 활용한 광고 집행과 프로 동반 여행상품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골프 여행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