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핫치즈밤’ 30만개 돌파…치킨 매출 44%↑
토종 버거·치킨·피자 브랜드 맘스터치는 신메뉴 핫치즈밤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자사 치킨 신메뉴 가운데 최단기간 판매 기록이다.
지난 5월 22일 출시된 핫치즈밤은 기존 핫치즈 치킨에 치즈 풍미를 강화한 메뉴다. 출시 이후 3주 동안 30만개 이상 판매되며 지난해 출시된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현 셰프스 버번 치킨)의 같은 기간 판매량 22만개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핫치즈밤을 포함한 핫치즈 치킨 시리즈 전체 판매량은 42만개를 기록했다. 신메뉴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맘스터치 치킨 카테고리 매출은 직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과 객수도 각각 14%, 11% 늘었다.
회사 측은 핫치즈밤의 성과가 치킨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고객 유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제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즐기는 이른바 모디슈머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온라인상에서 관련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핫치즈밤을 비롯한 핫치즈 치킨의 성장세는 치킨 카테고리 경쟁력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버거·치킨·피자를 아우르는 QSR 플랫폼 전략 아래 치킨 메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