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제공

뱅크샐러드가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서비스 출시 3주년을 맞아 이용 고객의 금리 및 이자 절감 현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사업자대출 등을 대상으로 금리와 한도 정보를 비교해 대환대출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연평균 이자 절감액은 56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대환 금액은 1680만원, 평균 금리 인하 폭은 4.2%p였다.

일부 이용자의 경우 절감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30대 후반 남성 고객은 연간 이자 부담이 1101만원에서 545만원으로 줄어 약 556만원을 절감했으며, 40대 후반 여성 고객은 연 19.9% 금리 대출을 연 3%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면서 16.9%p의 금리 인하 효과를 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용점수 개선 사례도 확인됐다. 뱅크샐러드는 2금융권 대출을 1금융권 대출로 전환한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가 50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실제 이용 가능한 금리 조건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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