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도수 낮아진다…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15.7도 출시
하이트진로가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주질을 리뉴얼한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선호 변화와 주류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024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 저도주 선호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제품 개선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조사와 제품 테스트를 거쳐 주질을 조정했으며, 기존 제품의 음용 특성을 유지하면서 도수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참이슬 후레쉬는 6월 중순부터 전국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도수 선호 변화에 맞춰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