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소비 잡는다…쿠팡, 콜라보클럽 열고 굿즈 시장 공략
쿠팡이 캐릭터 상품과 팬덤 굿즈를 한데 모은 협업 상품 전문관 쿠팡콜라보클럽을 오는 28일 선보인다.
콜라보클럽은 글로벌 캐릭터와 K-팝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협업 상품 등을 모은 전문관이다. 문구, 완구,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쿠팡은 전문관 론칭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복합문화공간 ㅎㄷ카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READY, SET, 덕력호’를 콘셉트로 꾸며지며, 포토존과 전시존, 이벤트존 등 10여 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현장에 전시된 상품은 QR코드를 통해 쿠팡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 쯔양의 캐릭터 브랜드 쯔토리 신상품도 이번 팝업에서 처음 공개된다. 쯔양은 다음 달 1일 현장을 방문해 쿠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전시 상품 QR코드를 스캔해 쿠팡 앱 장바구니에 담으면 랜덤 캡슐토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포켓몬 손목시계와 초고속 충전기 등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현장 인증 사진 게시 시 에코백과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