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바다 전경(사진=괌정부관광청)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괌정부관광청이 직접 나섰다. 

5~6월 괌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항공사·여행사·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카드사 등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유류할증료 지원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대한항공·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 등 항공사 4곳,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참좋은여행 등 여행사 4곳, 놀유니버스·마이리얼트립·타이드스퀘어 등 OTA 3곳, 신한카드까지 총 12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참여사별로 운영 기간과 혜택은 다르게 적용된다.

유류할증료 지원 외에도 항공사의 특별 운임 할인, 유아·아동 항공권 무료,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OTA의 숙박·투어·액티비티 할인 등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객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더 많은 여행객이 괌의 스포츠·웰니스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