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의 모바일 결제 전환 확대를 위해 ‘스마트폰 결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는 전용단말기와 스마트폰 중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모바일 중심 결제 환경에 맞춰 결제 투명성과 현장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결제 활성화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외부 전경./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이벤트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바우처 자체지불형 사업 제공기관과 제공인력이 대상이다. 스마트폰 결제 앱으로 서비스를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스마트폰 결제 전환 실적이 우수한 기관과 제공인력에게 포상금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결제는 별도 전용단말기 없이 이용 가능해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ID와 비밀번호만으로 결제가 가능해 현장 활용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모바일 기반 결제 확대를 통해 사회서비스 결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편의성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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