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한기범희망나눔 협약…스포츠로 재난 피해 아동 지원 나선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한기범희망나눔이 재난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심장병 지원과 농구 꿈나무 육성 등을 이어온 한기범희망나눔의 스포츠 사회공헌 역량을 재난 구호 영역과 연결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회복 지원,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후원자 발굴 및 기부 참여 확대, 재난 발생 시 물적·인적 협력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기범 회장은 "그간 쌓아온 나눔의 경험을 재난 구호 영역으로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스포츠를 통해 재난 피해 아동들이 다시금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스포츠는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끌어내는 강력한 매개"라며 이번 협력을 재난 피해 지원문화 확산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