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복귀… BTS 컴백 맞이 특별 패키지 준비한 호텔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복귀.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무료 컴백 공연을 연다. 2만 2,000여 명의 현장 관객에 26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열기는 국경을 넘는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도 BTS 컴백 대열에 합류했다. 호텔 측은 'BTS THE CITY ARIRANG SEOUL(더 시티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해 'JW 인 "더 시티"' 객실 패키지를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한다. 더 시티 서울 배너로 꾸며진 객실에 머물며 접이식 방석·타월·러기지 벨트·보조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기프트 세트(투숙당 1세트)를 받을 수 있고, 2인 온천수 사우나와 실내 수영장·피트니스 시설 이용도 패키지에 포함된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추가 5% 할인과 보너스 포인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호텔 내 모보 바(MOBO Bar)에서는 더 시티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유정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호텔과 아티스트, 도시가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며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고객들이 서울이 지닌 글로벌 도시로서의 감도와 에너지를 보다 깊이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