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 도입 사업장 300만 돌파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자사를 포함한 신용데이터 공동체(KCD, KPN, IMU, KCS, KMX)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장의 총합이 300만 곳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는 596만곳이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설립된 한국평가정보(KCS)는 국내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다. 2022년 인수한 아임유(IMU)는 POS·키오스크 전문 기업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자체 개발한다. 한국결제네트웍스(KPN)는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결제 전문 기업으로 단골 관리, 빠른 정산 등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300만 사업장에 도입됐으며, 연간 거래금액은 667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캐시노트 출시 8년 9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사장님들의 문제를 공감하는 데서 시작해 지금은 소상공인을 위한 생태계를 갖추면서 현재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한 사실상의 표준 서비스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오직 사장님을 위한 서비스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