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레고랜드 코리아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레고랜드 코리아가 말띠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동반 무료입장 혜택을 쏜다. 말띠 고객이 입장권 한 장만 구매하면 동반자 한 명은 공짜로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는 재치 넘치는 프로모션으로, 새해 가족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오는 3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1+1이란 말이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954년, 1966년, 1978년, 1990년, 2002년, 2014년 등 말띠 해에 태어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동반 1인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현장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출생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동절기 1일 이용권(4만원)을 구매하면 동반자 1인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1인당 2만원에 테마파크를 이용하는 셈이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모션 명칭도 눈길을 끈다. '1+1이란 말이야'는 말띠의 '말'과 '~란 말이야'라는 구어체를 활용한 언어유희로,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의 활기찬 기운을 두 배로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현재 레고랜드에서는 겨울 시즌 축제 '브릭타스틱 2026'도 한창이다.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매일 오후 4시 '겨울 동물 만들기' 빌드 콘테스트가 열리고,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에서는 레고 하트를 조립해 SNS에 공유하면 기부에 참여하는 '빌드 투 기브(Build to Give)'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누텔라 핫초코, 호빵, 군고구마빵 등 겨울 신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말처럼 힘차게 시작하는 2026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따뜻한 실내에서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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