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로투스 시즌3 촬영지로 등장한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 특별 패키지 출시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이 인기 외화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White Lotus)'의 시즌3 촬영지로 등장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태국의 고급 호텔 체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시리즈는 블랙핑크 리사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은 시리즈를 기념하는 특별 숙박 패키지 '로투스 언폴즈(Lotus Unfolds)'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드라마 속 주요 장소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객들은 차오프라야 강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시리즈 제작자 마이크 화이트 감독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힌 시그니처 레스토랑 '더 베란다(The Verandah)'에서의 조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시리즈의 무대가 된 장소들을 탐방하는 일정과 함께 연꽃 접기 체험, 태국 전통 벽화 감상 등 방콕의 예술과 역사, 문화적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마이크 화이트 감독의 초상화가 전시된 '오서스 라운지(The Authors' Lounge)'와 아늑한 분위기의 재즈 바 '뱀부 바(The Bamboo Bar)'도 방문할 수 있다. 뱀부 바에서는 시리즈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시그니처 칵테일 '더 로터스 언폴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는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이용 가능하다.
더욱 특별한 점은 시리즈 시즌3에서 실제로 등장해 화제가 된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의 고객 서비스 디렉터 쿤 마유리(Khun Mayuree) 씨가 직접 고객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30여년 넘게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근무해 온 쿤 마유리 씨의 직관적이고 세심한 서비스는 호텔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며, 실제 드라마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로터스 언폴즈' 패키지는 2박 연속 숙박, 더 베란다에서의 조식 1회, 시리즈 영감을 반영한 특별 웰컴 어메니티, 방콕 역사 지구를 둘러보는 프라이빗 투어 1회, 오서스 라운지에서의 애프터눈 티, 객실 내 제공되는 시그니처 칵테일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패키지는 이번 달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최소 2박 이상 투숙 시 이용 가능하며, 예약은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 화이트 감독은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의 모든 공간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태국 전통 벽화와 뱀부 바를 비롯한 호텔의 분위기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