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 프리뷰 버전 무료 공개
구글 클라우드가 개인용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Gemini Code Assist for individuals)의 퍼블릭 프리뷰(public preview) 버전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기업에 소속된 개발자뿐만 아니라 학생, 프리랜서, 스타트업 개발자를 비롯한 모든 개발자가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제미나이 2.0 기반의 다양한 AI 코딩 기능을 무제한에 가까운 사용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용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는 전 세계에서 이용 가능하며, 제미나이 2.0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또한 퍼블릭 도메인의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고, 방대한 실제 코딩 사례를 분석 및 검증해 파인튜닝(fine-tuning) 된 제미나이 2.0 모델을 탑재해 코딩에 특히 최적화됐다.
개발자는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에서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자연어로 사용해 코드를 생성하고, 설명하며, 개선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글 클라우드는 다양한 통합 개발 환경(IDE)에서 개발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새로운 버전의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와 젯브레인스 IDE(JetBrains IDE)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에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해 왔던 코드 완성, 생성 및 채팅 기능을 이제 개인 개발자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으며, 파이어베이스(Firebase)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Android Studio)에서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로 대화형 데이터 시각화를 구축하는 학생부터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프리랜서 개발자까지, 개인용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를 활용하면 누구든 무료로 더 빠르고 전문성 있게 코딩 프로젝트를 해낼 수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모든 개발자가 뛰어난 AI 도구를 갖춰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개발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