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h+가 실시간 주식정보를 전달하는 플랫폼인 ‘24시간 매매시스템’ 앱을 공개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가장 빠른 경제 정보전달에 힘쓰는 플랫폼이다.

사진 제공=24h+

24h+는 해당 플랫폼이 오전 시황과 속보, 다양한 거시경제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주식, 파생, 외화시장에 관심 있는 많은 참여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인하, 국제유가, 달러강세, 중동전쟁 등의 큰 이벤트로 크게 오르내리는 경제지표에 많은 혼선을 겪고 있다. 회사는 “이럴 때 ‘24시간 매매시스템’은 정확한 정보전달과 과거 데이터들의 역학적 분석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며 많은 참여자들의 개인적인 정보공유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추가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시스템트레이딩의 정보제공도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4H+ 관계자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의 월스트리트에서는 이미 시스템트레이딩이 보편화되고 있다”면서 “또한 일부 고액 자산가들 역시 인공지능과 시스템트레이딩을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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