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 SCHOOL 저출산과 AI : 2교시

[편집자 주] THE AI SCHOOL은 진짜 전문가들의 AI 토크쇼입니다. AI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AI 트렌드와 기술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이번 편은 ‘저출산과 AI’를 주제로 마련했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자리한 저출산 문제를 AI 기술로 극복할 방안을 소개합니다.

출연진 

■ 서주태 서주태비뇨의학과의원 대표원장

■ 김진영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대표원장

■ 이청호 상명대 교수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장은 AI 기술에 대중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누구나 쉽게 AI 기술을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죠. 그렇다면 생성형 AI는 저출산 문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사실 의료 분야에서는 AI를 탑재하는 연구가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판독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요, 판독문을 생성하는 연구도 되고 있죠. 난임 분야에서도 생성형 AI 기술이 접목될 수 있습니다. 관련 연구도 이뤄지고 있죠.

생성형 AI는 의료뿐만 아니라 여러 각도로 저출산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회적 인식 변화에 영향을 줘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엔 여러 윤리적인 문제도 도사리고 있는데요. 이번 THE AI SCHOOL 2교시에서는 저출산 문제에 생성형 AI가 활용될 수 있는 방안, 또 여러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전문가들의 입으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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