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덤, 2배 더 강력해진 트러블 케어 화장품 출시
트러블 개선 및 안티에이징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노바덤‘이 신제품 ’노바덤 프로리졸빙 세럼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바덤은 ‘노바덤 프로리졸빙 세럼 플러스(+)‘가 특허 펩타이드를 2배 강화해, 큰 사랑을 받았던 ‘노바덤 프로리졸빙 세럼’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성분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노바덤 프로리졸빙 세럼 플러스 (+)‘는 트러블 및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특허 펩타이드 2종(카프릴로일헥사펩타이드-74D-메틴오닌아마이드, 에스에이치-펜타펩타이드-40) 성분이 기존 세럼대비 2배 더 함유됐다.
해당 제품의 주성분이자 노바덤만의 독자 성분인 ‘특허 펩타이드’는 가려움증 개선 59.1%, 피부 수분층 개선 49.5% 효과가 임상으로 확인되었으며, 전 성분 EWG 그린등급, 피부자극도 ‘0.00’(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브랜드 측은 특허 펩타이드가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며, 피부 가려움증이나 붉은기 등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이태훈 대표는 “피부 트러블 진정 효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노바덤 프로리졸빙 세럼의 성원에 힘입어, 유효성분의 함량을 2배 더 늘린 ‘노바덤 프로리졸빙 세럼 플러스’를 출시하게 되었다. 트러블과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펩타이드 물질을 강화한 제품인 만큼 보다 빠른 효과와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바덤 제조사인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카이스트와 포항공대 박사 출신 연구진이 참여해 아토피 면역 치료제 신약 개발을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진행 중이며, 과학적으로 기능이 검증된 자체 개발한 특허 펩타이드를 사용해 본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