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 출시 방송 완판 기록
동아제약이 지난 13일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진행한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 출시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완판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쏘몰 바이탈의 성공적인 출시을 위해 CJ온스타일이 보유한 모든 벨류체인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 ‘원 플랫폼’ 전략을 활용해 방송 전 출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국내 출시 전부터 해외 직구 등을 통해 팬덤이 형성된 오쏘몰 바이탈 제품은 이날 최화정쇼 최초 출시 방송에서 목표 대비 370%의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출시방송 매진은 오쏘몰의 국내 단독·공식 파트너사인 동아제약과 CJ온스타일의 유기적이고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진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오쏘몰 브랜드 관계자는 “1991년부터 미량영양소를 연구해 온 독일 오쏘몰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오쏘몰 바이탈 라인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오쏘-몰레큘러를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설계 원칙, 모방할 수 없는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이 오쏘몰을 믿고 선택하는 이유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오쏘몰은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 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중 제형 포뮬러를 시그니처로 정제와 캡슐 위주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신규 라인업인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한 제품이다. 오쏘몰 바이탈 f는 뼈와 치아 형성 및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강화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