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위에 뜬 크고 둥근 ‘슈퍼 블루문’ 김경희 기자2023.08.31 20:51 31일 오후 8시경 서울 한강 위로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김경희 기자 31일 오후 8시경 서울 한강 위로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 블루문’은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이다.한편,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올해 가장 큰 둥근달, 이른바 슈퍼문은 오늘이 지나면 14년 뒤에 다시 뜰 예정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내가 사랑했던 꿈에게...‘만약에 우리’ [리뷰] 내년 여행 지금이 기회…티웨이·에어프레미아·비엣젯·진에어 ‘항공권 할인 러시’ 체코관광청, 문화 중심 관광 홍보 본격화… 서울빛초롱축제·미쉐린 가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 소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 목표는 의대 4학년보다 나은 AI 주치의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