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스 교육, 글로벌 창의융합 역량 인재 양성에 힘쓴다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중학교 시기에 영어실력과 성취도를 고등학교 수준까지 완성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또한, 영어내신에서 지필평가(50%), 수행평가(50%) 비중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정통영어와 입시영어를 결합한 유창성과 정확성 모두를 향상시켜 실력을 키워야 한다.
영어 실력 향상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플래너스 교육(PLENUS English, 대표 윤성훈)이 21세기 글로벌 창의융합 역량 인재를 키우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래너스어학원은 우리나라 제1의 교육기업인 교원그룹 산하 교원위즈의 초중등 프리미엄 영어학원 브랜드다. 브랜드 네임의 의미는 라틴어로 ‘완성’의 의미와, Plan+Us의 함께 계획하고 완성한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아 Teaching과 Coaching Managing, Consulting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중언어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어휘 등 6개 영역을 고르게 학습할 수 있는 ‘Whole Language System’으로 커리큘럼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고, 학습 개별 맞춤 지도 프로그램인 ‘TCM System’과 ‘Mentor System’으로 학생 개별 특성과 개인차 등이 반영된 최적의 개별화된 공부법을 접목하여 총괄 학습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플래너스어학원은 플래너스교육컨설팅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개인별 1:1 맞춤식 관리로 맞춤식 학습방법과 진로진학을 위한 Side-fellowship을 제공한다.
플래너스 교육은 1단계 학원 브랜드 확장과 직영원 전환, 2단계 신콘텐츠 사업 확대, 3단계 디지털 학원화를 통한 사업확장으로 향후 학원 에듀테크 플랫폼 사업으로 진화하여 업계를 선도해 나갈 목표를 갖고 있다.
교원위즈 플래너스 어학원 윤성훈 대표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교육 사업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누고 변화하는 21세기 영어교육 트랜드를 이끌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