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캐릭터 ‘마시마로’, NFT로 만난다
디퓨저 펀딩에 참여하면 C2X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정품 보증서 NFT 소유 가능
C2X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마시마로’ 캐릭터 상품의 펀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시마로는 2000년 최고의 캐릭터로 선정됐던 김재인 작가의 창작 캐릭터다. 올해 1월 토끼의 해를 맞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단독 전시를 진행하는 듯 식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백화점과 콜라보 하여 신제품 출시 및 팝업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펀딩 하는 상품은 마시마로 인형의 엉덩이향을 콘셉트로 바닐라, 로즈, 머스크 등 12개 향을 조향해 디퓨저로 구현한 ‘동고베이비(don't go baby)’다. 펀딩 참여자들은 C2X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정품 보증서 NFT를 받을 수 있고 2차 거래는 C2X NFT 마켓플레이스의 탈중앙화 마켓을 통해 가능하다.
조현경 대표는 “마시마로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게임,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려온 1세대 K-콘텐츠”라며 “우수한 K컬처를 발굴해 글로벌 웹3 시장에 소개하는 C2X NFT 마켓플레이스와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C2X NFT 마켓플레이스는 아트, 게임, K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전 세계 웹3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실력있는 작가·단체와 협업을 이어나가며 수준 높은 NFT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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