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 JTBC ‘국과대표’서 컬처사이언티스트 행보

사진출처: JTBC '국과대표' 캡처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최고행복책임자)가 JTBC ‘국가대표’에서 우주 메타버스 세계관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국과대표’ 10회에서 최용호 CHO는 누리호 2차 발사와 우주 과학기지에 대한 주제로 우주, 과학에 대한 MZ 세대의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누리호 발사체를 그대로 구현한 갤럭시유니버스 우주기지를 선보이며 컬처사이언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보였다. 

최용호 CHO는 “우주여행이 당연해질 시대에 젊은 친구들이 우주를 향해 큰 꿈을 가졌으면 했다”며 “MZ세대가 메타버스에 익숙한 만큼 우주, 과학 분야도 친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리호와 우주를 메타버스에 구현했다”고 우주 메타버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실감 나는 우주 메타버스를 구현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으로 연예인 IP를 활용해 아바타를 생성하는 마블 스튜디오 방식의 사업을 구현한다. 연예인 IP를 메타버스 아바타화하여 방송, 음원, 웹드라마, 콘서트에 활용하는 등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메타버스 세계관 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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