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광고산업협회가 전문 컨설팅펌인 ㈜월드클래스코리아 기업의별과 공식 경영자문기관으로 지정하는 업무 협약식을 지난 22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광고산업협회 4대 이사장인 김호영 이사장과 월드클래스코리아 기업의별 나동환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부산광고산업협회 김호영 이사장(왼쪽), 월드클래스코리아 기업의별 나동환 대표이사(오른쪽) /사진 제공=월드클래스코리아

김호영 부산광고산업협회 이사장은 “월드클래스코리아 기업의별을 통해 회원사들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번 협약으로 상시적인 전문가 조직을 갖출 수 없는 중소 회원사들에겐 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동환 월드클래스코리아 기업의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광고산업협회 회원사들의 경영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클래스코리아의 컨설팅 브랜드인 기업의별은 국내 중소기업에 전문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컨설팅펌으로 전국 1,000여개의 세무사사무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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