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트렌디한 컬러의 친환경 린넨 셔츠+바지… 올봄 유행 예감
배우 최우식이 화사한 컬러의 린넨 패션으로 봄을 재촉했다.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최우식과 함께한 21SS 화보를 통해 27가지 컬러의 린넨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최우식은 옐로그린의 셔츠에 라이트그레이 버뮤다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셔츠 카라와 밴드 카라로 구성된 린넨셔츠 컬렉션은 베이직한 솔리드 컬러와 경쾌한 체크, 스트라이프 등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됐다. 천연 소재 린넨에 코튼이 함유되어 통기성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수분 흡수율이 뛰어나다. 또한, 자연 항균 가능한 린넨으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구김으로 내추럴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아마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 린넨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아 봄과 여름의 대표적인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소재로 대표되며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데, 광고 속 최우식이 선보인 스타일과 같이 린넨셔츠를 반바지나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한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7가지 컬러의 프로젝트엠 린넨셔츠 컬렉션은 온라인 공식몰과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