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뷰티·패션→인테리어까지…다분야 섭렵한 광고 여제
임윤아(소녀시대 윤아)의 광고 행진이 2021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임윤아가 광고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자랑,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는가 하면, 3년째 면세점 모델로 활동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등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임윤아는 남다른 소화력으로 '리오더 열풍'까지 불게 하며 패션 브랜드 모델로 광고 효과를 높인 것은 물론 보험 분야의 모델로 나서 특유의 밝고 성실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윤아는 올해만 해도 인테리어 플랫폼과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등 벌써 여러 개의 신규 광고 목록이 추가돼 전 세대, 다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임을 입증하며,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임윤아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에 합류해 촬영 중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매력의 '박민영' 캐릭터를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