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가 아티스트, 유튜버, 타 브랜드와 함께 제품의 특성을 살리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세럼 전문 브랜드 ‘세럼카인드’가 리빙 브랜드 메누하와 함께 콜라보 작업을 통해 ’ 워크 인 더 버치 포레스트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세럼카인드 제공

세럼카인드는 리빙 브랜드 ‘메누하’와 콜라보하여 피부와 마음의 안식을 선물할 특별 세트를 기획했다. 메누하는 제품 본질에 집중하여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을 만드는 리빙브랜드로 화산석 방향제, 포푸리, 캔들 등 다양한 홈 프래그런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세럼카인드X메누하 워크 인 더 버치 포레스트 세트’로 선공개 되는 세럼카인드의 ‘차가 차징 드롭’은 10월 정식 출시 예정으로 시베리아의 차가 버섯 추출물을 함유한 세럼이다. 차가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이 피부 유해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 탄력을 향상시키고, 강력한 보습 효과 및 피부 보호, 진정 작용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세럼카인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0% 특별 할인된 가격(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세타필 제공

세타필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굿즈’ 출시예정이다.
 
깨끗하고 순한 이미지의 세타필은 비비드한 컬러와 위트를 담은 김참새 작가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몸과 마음에 힐링과 활력을 동시에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굿즈 디자인은 10월에 공개 예정이다.

또한, 세타필 2020 FW 시즌 #밀당보습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진행되어 온 세타필의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좀 더 색다르게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세타필은 추석 시즌을 맞아 1+1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마련했다. 구성된 세트는 세타필 대표 상품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크림, 바디워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 키트 또는 미니어처가 추가로 제공된다.

사진=코스알엑스

코스알엑스는 지난 9월 14일 유튜브 채널 합산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시드니(Sydney)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코스알엑스는 이번 쿠션 론칭을 기념하며 9월 14일(월) 오전 10시부터 공식 자사몰에서 풀핏 프로폴리스 앰플 쿠션 위드 시드니 기획세트를 한정수량 판매한다. 기획세트는 총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쿠션 단품 기획 세트는 시드니의 개발 스토리가 담긴 자필 편지와 에코백을 단품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여기에 2,200원만 추가하면 풀핏 프로폴리스 시너지 토너 본품이나 풀핏 프로폴리스 라이트 앰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토너와 앰플 구성 기획세트의 경우 정가 대비 4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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