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사·김나영이 시간을 보내는 방법, 구찌 재키 1961 협업 캠페인
구찌가 비, 화사, 김나영을 비롯한 글로벌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재키 1961(Jackie 1961) 협업 캠페인을 공개했다.
보그와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된 이번 협업 캠페인은 ‘자신만의 시간’을 주제로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재키 1961 백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개했다.
재키 1961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에 의해 새롭게 재해석된 핸드백으로 전통적인 액세서리의 역할을 넘어, 현대적인 감성과 논바이너리 애티튜드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캠페인의 주인공으로는 한국의 가수 화사, 배우 겸 가수 비, 엔터테이너 김나영을 비롯해 중국의 배우 니니, 가수 겸 배우 로이 왕, 모델 리우웬, 일본의 배우 겸 가수 나츠키 마리, 배우 겸 가수 스다 마사키, 퍼포머 야마다 아오이, 태국의 배우 다비카 후룬이 참여했다.
캠페인 이미지는 보그 코리아, 보그 차이나, 보그 재팬, 보그 타일랜드, 보그 홍콩, 보그 타이완, 그리고 보그 싱가포르를 통해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