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안소현·박결·박현경, 미녀골퍼 4총사 패션 대결
골프의 매력도 있지만, 아름다운 골프 선수들의 모습 역시 화제가 되는 요즘이다. 미녀골퍼 유현주, 안소현, 박결, 박현경은 그 주인공이다.
25일 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에 출전한 '미녀 4총사' 유현주(94년생), 박결(96년생), 안소현(95년생), 박현경(2000년생)선수가 각자의 매력에 걸맞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대회마다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필드위의 모델' 유현주는 이날도 완벽한 메이크업과 함께 매력적인 골프웨어로 시선을 끌었다. 유현주와 함께 여배우 같은 외모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박결은 시원하게 티샷을 날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골프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안소현과 박현경도 신중하게 티샷을 날린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은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포천힐스에서 총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