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유해진, 패션 화보로 승화한 톰과 제리 케미
최강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국민 배우 차승원·유해진이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와 두 배우가 함께한 커버 및 패션 화보가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차승원·유해진 듀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 있는 스타일과 함께 구찌 2020 프리폴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독보적인 브로맨스의 케미를 보여줬다.
차승원은 레드 컬러의 레더 셔츠와 데님 팬츠, GG 프린팅이 특징적인 브라운-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팬츠, GG 네트 디테일의 브라운-블랙 코트 및 그레이 재킷 등을 착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해진은 ‘Gucci’ 레터링이 돋보이는 그린-멀티컬러 새틴 블루종과 데님 팬츠, 라벨 디테일의 스트라이프 재킷과 팬츠, 헤이즐넛 컬러의 스웨이드 봄버 재킷 및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다크 블루 데님 팬츠를 비롯한 2020 프리폴 컬렉션을 멋지게 소화했다.
또한, 두 배우 모두 구찌 오프 더 그리드 토트백, GG 수프림 더플백 및 웹 디테일과 태슬 장식이 돋보이는 레더 솔 모카신 등 다양한 러기지 백과 슈즈를 함께 매치하며 스타일링의 멋을 더했다.
이들이 착용한 의상 및 액세서리는 모두 구찌 2020 프리폴 컬렉션으로 구찌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차승원과 유해진은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5’에 함께 출연하며 완벽한 절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