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토끼풀’은 6월 17일의 탄생화로 ‘감화’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토끼풀’ 꽃말의 의미는 “사랑에 아픈 추억을 갖고 있군요. 아픈 추억이 있더라도 굳건히 전진할 때보다 성장할 것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토끼풀’ 꽃은 마디에서 자라난 긴 꽃줄기 끝에 여러 개의 흰 꽃이 공 모양을 이루며 핀다. 각각의 꽃은 나비모양이며 꽃받침은 5으로 깊게 갈라진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