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티 없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가진 스타 3위 한가인, 2위 성유리… 1위는?
잡티 없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가진 스타 1위는 배우 '고현정'이 뽑혔다. 연예계 대표적인 피부 미인인 고현정은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곱다' 34%, '뛰어나다' 25%, '말끔하다' 2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에 오른 가수 겸 배우 '성유리'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에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한다. 성유리의 매력도는 '파워 청순' 42%, '곱다' 27%, '해맑은' 15%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 한가인, 트와이스 미나, 이민정, 정유미 순으로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