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아네모네’는 4월 2일의 탄생화로 ‘기대’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아네모네’ 꽃말의 의미는 “당신은 고독에 빠지기 쉬운 사람이므로, 적극적으로 교제의 범위를 넓혀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네모네’는 그리스어의 아네모스(Anemos:바람)에서 비롯되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지름 6∼7cm이고 홑꽃과 여러 겹꽃이 있으며, 빨간색·흰색·분홍색·하늘색·노란색·자주색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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