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통역이 가능할 것 같은 능력자 스타 3위 신세경, 2위 랩몬스터… 1위는?
동시통역이 가능할 것 같은 능력자 스타 1위는 가수 '에릭남'이 차지했다. 에릭남은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끄러운 인터뷰 진행으로 다수의 할리우드 스타들의 내한 시 동시통역사로 활약해왔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지적이다' 50%, '여유롭다' 18%, '뇌쇄적' 18% 순으로 높았다.
2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RM(랩몬스터)은 각종 수상 소감이나 인터뷰 등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의 매력도는 '지적이다' 35%, '뇌쇄적' 3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신세경, 에릭, 이병헌, 성시경 순으로 동시통역이 가능할 것 같은 외국어 능력자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