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출연 프로그램 스틸컷

군대 선임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관상의 스타 1위는 개그맨 '이용진'이 차지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거침없는' 53%, '쾌활한' 20%, '츤데레' 14%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2위에 오른 개그맨 '장동민'의 매력도는 '거침없는' 69%, '쾌활한' 11% 순이었다. 이외에 김구라, 성시경, 기안84, 박찬호, 마동석 순으로 군대에서 만나면 큰일 나는 관상의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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