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름 스타일링에 액세서리는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이다. 로제도르, 모니카비나더, 골든듀, 제이에스타나 등 새로 출시한 주얼리 컬렉션을 만나보자.

로제도르
‘뉴버전 블루밍 가든 (Blooming garden)’ 컬렉션

로제도르 ‘뉴버전 블루밍 가든 (Blooming garden)’ 컬렉션

골든듀(Golden dew)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RoseeDor)에서 ‘뉴버전 블루밍 가든 (Blooming garden)’ 컬렉션을 선보인다.

‘뉴버전 블루밍 가든 (Blooming garden)’ 컬렉션은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을 모티브로 불규칙하게 배열하여 유니크한 감성이 묻어난다. 네크리스와 링으로 구성되며 14K 핑크골드에 블루, 그린 컬러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심플한 여름철 데일리 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모니카비나더
‘AW19 리바 컬렉션’

모니카비나더 ‘AW19 리바 컬렉션’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MONICA VINADER)는 AW19 시즌을 맞아 더욱 아름답고 대담해진 다이아몬드 컬렉션 리바(Riva)를 선보였다.

리바는 모니카비나더에서 가장 사랑받는 에브리데이 다이아몬드 컬렉션 중 하나로 시즌별 꾸준히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벌집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볼드한 칵테일 피스들을 다양하게 선보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윤리적으로 공급된 다이아몬드로 섬세하고 우아하게 디자인해 완성했다.

리바 컬렉션은 링,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클리스 등으로 만날 수 있으며, 레이어드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의 연출이 가능하여 한층 더 과감하고 유니크한 럭셔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키치 조엘’

제이에스티나 ‘키치 조엘’ 귀걸이, 목걸이

제이에스티나 ‘키치 조엘’는 네온 스톤 포인트의 키치한 매력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출시했다. ‘조엘(JOELLE)’은 도시의 야경처럼 아름다운 빛을 담아 젊고 활기찬 조엘에게 어울리는 페미닌 시크 무드의 뉴 티아라부터 트렌디 컬러인 네온 스톤을 포인트로 세팅하여 키치한 멋을 살린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패션에서도 재미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에 맞춰 키치함을 표현하는 네온 스톤과 볼륨감이 느껴지는 진주를 세팅해 화려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현아가 네온 컬러 스톤이 포인트인 주얼리를 SNS에 직접 소개해 화제가 되었다.

골든듀
‘린콘트로라인(Rincontro Line)'컬렉션

골든듀 '린콘트로라인(Rincontro Line)'컬렉션

골든듀 '린콘트로라인(Rincontro Line)'컬렉션은 건축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구조적인 형태가 매력적인 팔각형으로 디자인되었다. 착용 시 정면과 측면에서 보여지는 기하학적 구조의 디테일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실루엣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크한 멋이 돋보이는 '린콘트로라인(Rincontro Line)'컬렉션은 귀고리, 겹반지들로 구성된다. 금속면을 거울에 반사되듯 반짝이게 하는 풀미러폴리싱 원터치 귀고리와 함께 선보이는 겹반지들은 컬러스톤과 기하학적인 다각형 금속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형적 조우가 돋보인다. 반지를 여러 겹 레이어링 하면 더욱 볼륨감 있고 컬러풀한 연출이 가능해 감각적인 포인트 주얼리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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