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단발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우아한 스타 1위는 배우 '고준희'가 차지했다. 원조 단발병 유발자로 유명한 고준희는 단발부터 숏컷까지 넘나들며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늘씬하다' 35%, '화려한' 20%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이어 영화 '기생충'에서 깔끔한 단발을 선보인 '조여정'이 2위, 드라마 '보좌관'을 통해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당당한 정치인으로 변신한 '신민아'가 3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박수진, 소이현, 윤세아, 정유미 순으로 단발이 잘 어울리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