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나가서 분위기만 띄워줄 것 같은 유머러스한 스타 2위 '노홍철·유병재', 1위는?
미팅 나가서 분위기만 띄워줄 것 같은 유머러스한 스타 1위는 개그맨 '박나래'가 차지했다. 박나래는 평소 남다른 끼와 흥으로 즐겁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센스있는' 45%, '쾌활한' 27%, '거침없는' 18%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2위에 오른 '노홍철'의 매력도는 '유머스러한' 50%, '센스있는' 50%였으며, 노홍철과 공동 2위에 오른 '유병재'의 매력은 '병맛'이 75%의 지지를 받아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양세형, 조세호, 권혁수, 양세찬 순으로 미팅에서 분위기만 띄워줄 것 같은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