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가 창립 30주년 기념 모델 '젠북 에디션 30(ZenBook Edition 30)'을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9을 통해 공개했다. 새로운 젠북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이 한정판 노트북은 터치패드 보조화면인 스크린패드 2.0과 울트라 슬림 베젤, 8세대 인텔 코어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Max-Q 그래픽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에이수스 젠북 에디션 30/출처-에이수스 홈페이지

에이수스 젠북 에디션 30/출처-에이수스 홈페이지

한정판은 고급 이탈리아 가죽으로 제작한 커버와 풀 매칭 액세서리 세트로 구성한 럭셔리 버전이다. 뉴 젠북 시리즈와 같이 사양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으며 최대 8세대 코어 i7 인텔 CPU와 MX250 엔비디아 GPU, 16GB 메모리, 1TB PCIe SSD 저장장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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