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옷을 입어도 태가 나는 육감적인 스타 3위 '설현' 2위 '화사', 1위는?
어떤 옷을 입어도 태가 나는 육감적인 스타 1위는 배우 '강소라'가 올랐다. 강소라는 일명 '몸매 종결자'로 통하는 연예계 대표 무결점 몸매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SPA 브랜드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그녀의 몸매가 크게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강소라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늘씬하다' 32% '육감적' 26% '아름다운' 19%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다음으로 화사, 설현, 성소, 지효, 손나은, 한예슬 순으로 옷 태가 남다른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