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남성미와 세련미를 선보여
정우성이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2019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정우성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이탈리아 남자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프린트 톱, 와이드 팬츠부터 비비드 컬러의 싱글 코트에 보잉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와 함께한 정우성 화보와 인터뷰는 5월 2일 발간한 하이컷 24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