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데이지 향기가 솔솔 풍기는 청순한 이미지의 화보
배우 서예지의 여름 향기 솔솔 나는 로맨틱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서예지는 우아한 퍼플 컬러의 원피스와 상큼한 플로럴 패턴 가디건 등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로맨틱한 정원을 배경으로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여름 원피스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분위기 여신의 대명사임을 증명했다.
이번 화보는 여성복 브랜드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의 2019 여름 시즌 컬렉션으로, ‘Palette Garden(팔레트 가든)’을 테마로 전속모델 서예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프리칸 데이지의 향기가 나는 비밀의 정원에서 즐기는 휴식’이 컨셉으로 향기로운 꽃과 싱그러운 정원, 따사로운 햇살 등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다양한 프린트와 컬러의 여름 룩을 제안하고 있다.
여름 시즌 대표 소재인 레이스, 리넨 등의 아이템을 통해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특히 올리비아로렌의 여름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로럴 패턴 원피스와 가볍고 산뜻한 썸머 재킷을 다양한 스타일로 풀어내 여름 스타일을 제안했다.
서예지의 비밀의 정원 화보 스토리는 올리비아로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