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 탑 바에서 즐기는 예비신부 위한 파티… 더 그리핀 '브라이덜 샤워’ 론칭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루프탑 바 더 그리핀이 오는 9월까지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브라이덜 샤워’를 선보인다.
더 그리핀은 대한민국 보물 1호 흥인지문과 청계천의 아름다움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루프 탑 바로 이번에 새롭게 ‘브라이덜 샤워’를 새롭게 론칭했다. 예비 신부의 취향에 따라 야외 테라스 또는 아늑한 프라이빗 룸을 선택해 단 한번 뿐인 특별한 파티를 선사한다.
이번 ‘브라이덜 샤워’는 예비 신부와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감각적인 데코레이션의 포토존이 마련되어 자유롭게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셰프가 직접 준비한 타파스 메뉴와 케이크, 과일 등의 디저트가 준비된다. 또한, 세계 3대 샴페인으로 손꼽히는 로랑 페리에 브뤼 2병과 더 그리핀의 수석 바텐더가 특별히 준비한 시그니처 칵테일 4종이 함께 구성돼 눈과 입이 즐거운 풍성한 파티를 경험할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할 경우, 오후 시간 중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 룸은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시간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금액은 6인 기준 49만원부터 시작되며, 추가 인원 및 데코레이션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
더 그리핀의 ‘브라이덜 샤워’는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