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숙녀로 거듭난 여성 스타 4위 '아이유', 1위는?
성숙미 뿜뿜! 소녀에서 숙녀로 거듭난 여성 스타는 '박신혜', '조이', '쯔위'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후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맡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성공한 성인 연기자로 자리를 잡은 그녀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청순한' 항목에서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다음으로 '미모' 14%, '러블리' 14%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이어 4위 '아이유', 5위 '수지', 6위 '박보영', 7위 '서신애'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