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시선을 끄는 '볼매' 스타 3위 '박하선' 2위 '이연희', 1위는?
'볼매'란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는 뜻의 신조어로 볼매 스타 1위는 배우 '서현진'이 차지했다. 로코퀸으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는 서현진은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청순한' 항목에서 44%의 큰 지지를 받았으며, '다정한' 18%, '우아한' 15%, '쾌활한' 12%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이어 2위 '이연희', 3위 '박하선', 4위 '김태리', 공동 5위 '마동석·정은채', 7위 '이수현'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