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핫 아이템] '클렌징 오일 vs 클렌징 밤' 당신의 선택은?
물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오일'
1. DHC '딥 클렌징 오일'은 물을 타지 않은 100% 스페인산 올리브 오일이 48.39% 함유된 클렌징 오일로 피부에 밀착된 메이크업과 피지, 노폐물,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클렌징 해준다.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E가 피부 외벽에 자연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잃지 않는 촉촉한 클렌징을 도와주며, 올리브 오일 외에도 로즈마리 추출물, 토코페롤 등의 식물성 오일 배합으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2. 정샘물 '클린 스타트 디톡씨드 클렌징 오일'은 진한 메이크업부터 각질과 노폐물을 빠르고 깔끔하게 지워준다. 뛰어난 정화력으로 특허받은 모링가 씨드 성분이 피부 본연의 맑고 깨끗한 톤으로 케어해주며, 로즈마리오일,로즈힙열매오일,호호바씨오일 등 천연유래 오일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동시에 보습감을 준다. 특히 물처럼 가벼운 오일 텍스쳐가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롤링 되며, 잔여물이 남지 않아 개운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3. 헉슬리 '딥 글린 딥 모이스트'는 베이스&포인트 메이크업을 한 번에 지워주는 '올인원' 클렌져 제품이다. 무겁지 않은 워터 타입 오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롤링감과 함께 노폐물이 빠르게 녹아 나오는 패스트 클렌징을 선사한다.
식물성 오일 성분이 천연 보습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물 세안만으로도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딥 클렌징해준다.
4. 라벨영 '쇼킹 블랙 킬 클렌징 오일 세럼'은 피부 트러블, 피부 속 당김, 각질, 피지 등 개선되지 않는 피부의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 피지 케어에 뛰어난 검정콩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유분 관리에 탁월한 숯가루를 넣어 흡착력을 높였다. 또한, 블랙 포뮬러가 필링 세럼으로 작용해 2중 세안 없이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해주며, 동시에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5. BRTC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은 초미세먼지를 씻어내 주고 순한 식물성 오일과 독자적인 특허 성분으로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KC피부인상연구센터에서 초미세먼지 세정력 인체적용시험 테스트를 통해 단 1회 사용으로 최대 90%의 초미세먼지까지 씻어내는 효과를 입증했다. 순한 식물성 오일과 독자적인 특허 성분으로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며, 고객의 피부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있다.
6. 세컨디자인 '퍼스트 클렌징 오일 퓨어 앤 프레쉬'는 보습에 탁월한 해바라기씨 오일 등 자연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에는 자극없이,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가볍고 산뜻한 오일 제형이 모공 사이의 노폐물은 물론, 베이스와 포인트 메이크업을 물 세안만으로 깔끔하게 지워준다.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수분감과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모든 성분이 EWG 그린등급으로 20가지 주의성분 및 알레르기 주의성분(화해기준)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7. A24 '워셔블 딥 클렌징 오일'은 물에 잘 용해되는 친수성 클렌징 오일로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 탁월한 제품이다. 잇꽃씨오일,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피부 건강을 생각한 7가지 자연유래 오일 성분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블랙헤드,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세정하여 준다. 인공향료가 아닌‘내추럴 페어 애플(Pear apple) 프래그런스’를 함유하여 풋풋한 과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과 전문의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자극 없이 클렌징 할 수 있다.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촉촉한 '밤'
1. 리얼베리어 ‘클렌징 오일 밤’은 피부 온도에 부드럽게 녹는 트랜스포머 제형으로 순하고 강력하게 피부 위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씻어주는 고보습 클렌징 제품이다. 특허 세라마이드가 처방된 MLE® 피부장벽 포뮬러가 피부에 보습보호막을 형성하여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닥터자르트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약산성 폼’은 촉촉한 젤에서 폼으로 변하는 젤 투 폼 제형으로 마이크로 약산성 버블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마무리해 준다.
2. 스킨알엑스 랩 '리턴 마데세라 클렌징 밤'은 피부 온도에 따라 부드럽게 녹는 멜팅 밤 제형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 없이 제거해준다. 천연 유래 발효 세라마이드가 피부 결을 개선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선사하며,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자극받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프리 리피드(Pre-Lipid)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세라마이드의 합성을 높여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 탁월한 보습감과 진정 효과를 준다.
3. 어바웃미 '레드 레시피 클렌징 밀키밤'은 다양한 레드 성분 및 우유추출물을 담아 매끈하고 부드러운 딥 클렌징을 돕는 제품이다. 레드 플라워 콤플렉스(다마스크 장미, 사막장미, 알파인 로즈, 작약, 연꽃)와 3가지 레드 수퍼푸드(석류, 토마토, 레드 와인) 등 다양한 레드 성분과 우유추출물 및 칼라민 성분 등을 함유하여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부드럽게 클렌징 해준다. 삼양사의 유지경화기술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한 ‘365 멜팅 테크놀로지'를 통해 피부 온도인 36.5도에서 부드럽게 녹아 흘러내림 없이 딥 클렌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 이니스프리 '마이 메이크업 클렌저 멜팅밤'은 튜브 타입으로 사용하기 간편하고 총촉한 클렌징 밤이다. 제주 그린티, 알로에, 창포 성분이 세안 후 약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에 닿는 순간 젤 텍스처로 변해 진한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클렌징 해준다. 상쾌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자연유래향으로 기분 좋은 클렌징을 해주며, 잘 지워지지 않는 글리터까지 깔끔하게 지워준다.
5.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는 전 세계적으로 3.1초당 1개씩 팔리며, 재구매율 1위를 자랑하는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밤이다. 립앤아이리무버 없이 짙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한 번에 지워주며, 아세로라, 루이보스, 대나무, 안젤리카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 없이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클렌징해준다. 또한, 제로 밸런스 테크놀러지 기술을 적용해 오일리함과 건조함 없이 오직 피부의 노폐물만 제거해준다.
6. 네이처리퍼블릭 '히말라야 솔트 클렌징 밤'은 히말라야 솔트의 청정함을 담아 뛰어난 정화 효과를 주는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 밤 제품이다. 오일을 고체 형태로 굳혀서 만든 밤 타임으로 흘러내림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히 세정해준다. 특히 히말라야 솔트는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오일 베이스를 적용한 지·복합성용 '핑크솔트'와 건조나 당김을 방지해주는 중·건성용 '화이트솔트'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